연휴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연차 쓰기 자유로운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달력 나오자마자 확인하게 되는 데 연휴일 겁니다. 팍팍한 직장인 생활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주는 연휴, 그런데 올해는 정말 연휴다운 연휴가 별로 없었는데요. 그래서 자연히 다가 올 미래의 연휴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 제대로 연휴를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앞으로 4년 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한로에 연차를 쓰면 무려 7일, 여행 계획 미리 세워 보고 싶어 지네요. 국내를 가면 충분히 여유 있는 일정 가능하겠네요.
앞으로 7년 후, 5일과 6일만 해결되면 완전 나이스~! 토요일 쉬시는 분들은 무려 10일입니다. 웬만한 유럽지역을 다녀오거나 쫓기듯 다니는 여행에 지쳤다면 여유 있는 여행도 가능하겠습니다.
시간적으로 아직 많이 남긴 했으나 그때는 지금처럼 휴가에 목메지 않아도 되는 시기일지 몰라도 우리 모두가 2044년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로 보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연휴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겠죠. 우리 모두 건강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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